강아지 고민

1.팥죽이가 4개월된 암컷인데 원래 안그랬는데 마운팅?하는것처럼 저한터 앵겨요.. 서있을때도 하고 쭈그려 앉저 있을때도 하는데,팥죽이가 하는 행동땜에 손도 엄청 긁히고 했어요ㅜㅠ왜그럴까요? 2.옜날에 2개월때 데려와서 어떤분이 저를 엄마라고 생각해서 분리분안 같은 행동을 한다고 하셨는데.. 계속 지속해서 대문 나갈때,현관문 들어갈때 깽깽 거려요.. 문제는 너무 큰소리로 해서 다른 분들께 피해갈까봐..문제에요ㅠㅜ 제가 너무 애정을 많이 줘서 그럴까요??ㅠㅜ 3.팥죽이가 하림 사료에서 AFK 사료로 봐꿨는데..(사료 값 때문에,엄마가 봐꾸라해서)하림보다는 AFK 가 알갱이가 작아서 얘가 먹을때마다 켁켁 거려요..(급하게 먹어서) 또 밥을 먹었다 않먹었다 하는데 안먹으면 그냥 냅두긴..하거든요,그리고 처음에 밥그릇에 부을땐 먹고 그 이후로는 안먹을때가 있어요.. 왜그럴까요? 4.이건 어쩔수 없는거긴 한데.. 팥죽이가 이제 자동차=동물병원 인걸 알아버려서..차에 탈때 안탈라고 목줄을 땡기면 엉덩이 뒤로하고 안갈라 그래요ㅜㅠ 이건 그렇다 쳐도 동물병원 입구,처치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이래요ㅠㅠ 동물병원 갔다오면 간식을 주긴하는데.. 이건 거의 평생 하겠..죠?ㅜㅠ 그리고 안고 가기는 너무 힘들어요ㅠㅜ 어제 몸무게 잿는데 6.8kg이었어요..ㅜㅠ 1번부터 4번까지 번호 매겨서 해결할 방법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