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된 냥이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온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료를 엄청 급하게 먹기시작했고 급하게 먹긴한데 사료를 잘 못찾아 먹어요 바로 앞에 있는데도...
제일 큰 특징을 사료 먹는 중간에 마치 젖병을 빨듯이 쪽쪽거리면서 사료그릇을 빨더라고오...
뭔가 이상이 있늑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입양왔거나 일찍 어미와 떨어져서 그 버릇이 안고쳐진것
같네요ㅜ 시간이 지나면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계속 반복되면 안돼니까.....일단 아이가
그래도 3개월 밖에안돼서 사료가 익숙하지 않은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자꾸 사료그릇을 빨다보면 사진에서
같은 쇠그릇이 혹시 아이의 입을 다치게 한다던지 할수있으니 가능하면 실리콘 그릇을 쓰는 것도 추천 드려요
그리고 사료랑 습식도 같이 섞어서 주세요 부드러운 것을 먹으면서 조금씩
사료도 같이 넣어먹고 나중엔 익숙해 지도록 말이에요 근데 제가 보기엔
대부분 어려서 그런듯 보이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