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꼬리 예민함

동네 아줌마가하는 미용샾을 한 번 보내고 온 이후로 꼬리에 예민해져서 엉덩이쪽에 손만 닿으면 으르렁거리며 꼬리를 뭅니다.. 아무래도 하기싫은걸 강제로 시키려다가 트라우마가 심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미용실에서 클리퍼로 상처까지 생기고 왔는데 그곳을 찾아가서 챡임을 물을수도 없어서 막막헙니다.. 핵심적으로 제가 궁금한건 엉덩이 예민한걸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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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엉덩이 쪽을 터치 하고 간식 주고를 반복 하고 그게 적응 되면 꼬리 쪽으로 옴겨 가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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