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생이기도하고 바빠서 오후8시쯤에오는데 가족들은 강아지 별로 안좋아하셔서 엄청이뻐해주지시도않고 이뻐해주시기도하지만 그렇게 많이안해주시고 제가 방에 문맨날닫고있는데 맨날 문앞에서 기다리고 누워있더라고요 너무 미안해서 이뻐해줄려고 노력하는데 어떻게 놀아주고 재밌게해줄까요?
산책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일단 산책을 좋아하는 아이이면,
산책을 해주시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풀어줄수 있다고 봐요.
아니면 강아지가 심심해하지 않도록 노즈워크같은 두뇌발달 놀이를
해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관심과 사랑을 더 많이 주시고,
높은 목소리 톤으로 예뻐해주세요.
주인과 함께할수 있게 침대에서 같이 자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터그놀이나,공 같은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시면 아이가 잠시나마 행복할수 있을거에요.
강아지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