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리 키우고 있어요. 4개월땐가 데려와서 3년째에요.
어릴때부터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 있어요
계속 저를 보며 울때, 제가 가까이 다가가면 부리나케 도망가요. 아예 도망갈 때도 있는데, 제가 집에서 돌아오면 항상 현관 앞에서 저랑 인사하고 싶어해요. 제가 만질라하면 도망가요. 멀리 안도망가고 걍 거리를 좀 둬요. 근데 제가 그냥 방에 들어가면 계속 저를 기다려요. 울거나 따라오지도 않고 걍 기다려요. 근데 제가 가면 또 도망가요. 그래서 제가 도망가려는게 거세지만 않으면 바로 잡고 안아요. 근데 편안해 해요. 3~4분 정도 안고 다니면 그때 거부의사를 표현하고 제가 놔줘요. 그러면 자기 갈길 가거나 간식달라하거나 해요.
자꾸 도망가는거 왜이러는 건가요?
저희 강아지도 갑자기 저를 피할때가..있어요..ㅠ 막 견주님과 잘 지내고 하면 견주님을 절대로 싫어하는건 아니고용! 장난이나 깜짝놀랐거나 그냥 갑자기 급발진(?) 해서 피하거든요..;;;;저희 강아지도 안아달라 해서 다가가서 안아줄려 하면..막 도망가요..음...혹시 실례가 안된다면..강아지가 유기견인가요?..유기견들이 갑자기 가까이 다가갈때나 평소에도 잘 도망가고..피하거든요!..
넹 평소에는 잘지내요. 어릴때는 그런적이 너무 많았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애가 사람한테 익숙해지면서 스킨십도 늘고(주로 집사가..) 하면서 그런 일이 줄어든것 같아요ㅎㅎ 스킨십을 줄여 봤는데 그러면 게시글에 올린 내용이 다시 많아지더라고요 아무래도 냥이가 엄청나게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집사가 스킨십을 먼저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