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침에 10시 쯤에 한4시간 정도 외출을 하는데 제가 한 2시나 그쯤에 돌아올때 치즈가 어디에 숨었다가 맨날 나 물고 힘들게하는데 맨날 들러올때만다 자기 이름 알아듣고 저한테 냐옹이라 한적이 맨날 외출하고 들어올때)애요 근데 좀 저희가 보고싶은걱 같은데 어짤수 없이외출을 해야돼서.. 치즈그 막 오면 부비부비하고 자기 만져주면 애정표현을 하고 다녀요 으리고 엄청 좋아해요 약간 외로움 타는건가여? 외로움 타는거면 제가 들어와서 뭘해줄까여?제가 왔다가 10분있다 또 나가서... ㅜㅜ 제가 들어올때마다 이러고 외로움 타는것 같아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