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병원

안녕하세요?11마리 길냥이 집사입니다. 제가 대표적으로 돌봐주는 길냥이 ‘까미’,’꾸미’ 중에 까미는 사람을 좋아해서 이동장에 넣어서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꾸미도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이라 조만간 병원을 갈 예정이에요. 다만 꾸미는 사람을 무서워해서(만지지는 못하지만 조금 가까이는 와요.)이동장에 제가 억지로 넣을 수가 없어요.. 가끔씩 자기 스스로 이동장에 들어가기는 하는데 꾸미가 병원에 가면 이곳저곳 상태를 잘 살필 수 없기 때문에 안정제를 맞을거 같아요. 그런데 이동장 문을 열면 꾸미가 뛰쳐 나올거 같아서..걱정이네요.. 그래서 포획틀을 이용해서 병원에 데려갈 수 있을거 같은데 한번 포획틀에 잡히면 다시는 안잡힐거 같아요.. 근데 또 포획틀이 주사를 맞는거나 상태를 살피기에는 더 편할거 같기는 한데..정말 고민이네요..ㅠㅠ 병원 갔다가 저희 집에 구조를 하면 좋은데 부모님의 고양이 반대로 인해 고양이를 반려하지 못하고 있답니다..ㅠ 몇년 째 길에서만 돌봐주고 있어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ㅠㅠ (혹시 모르니 이동장 사진도 보여드리겠습니다..)
길냥이까미와꾸미
2022.06.12
답변 6
코랸쇼테어
2022.06.13
안녕하세요!! 일반 포획틀은 한 번 잡히면 그 뒤로는 잘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ㅠㅠ 그럴 땐 선택형 포획틀을 이용해 보실 수 있는데 선택형 포획틀은 다른 고양이가 들어가도 문이 닫히지 않는 것을 보고 더 안심할 수 있어요! 선택형 포획틀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등에서 빌릴 수 있어요 사진의 이동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지만 윗면이 열리는 이동장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윗면이 열려야 수의사가 예민한 고양이를 꺼내지 않고 진찰을 볼 수 있어요 덧붙여 이동장이나 포획틀을 가능하면 평소 집처럼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시고 위에 담요를 덮어 시야를 차단해주면 더 좋아요!!
길냥이까미와꾸미
2022.06.13
@코랸쇼테어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선택형 포획틀을 판매하는 곳은 없을까요..? 검색해보니 선택형 포획틀이 뭔지..잘 못찾겠어서요..ㅠ 이동장은 윗면이 열리는 이동장입니다! 다만 이동장 문을 열면 아이가 뛰쳐나올거 같아서요..그리고 꾸미가 이동장에 있을 때 주사(안정제)를 맞기도 포획틀에 비해 조금 불편할거 같아요.. 이동장은 평소에 숨숨집처럼 열어두고 있답니다!
코랸쇼테어
2022.06.14
@길냥이까미와꾸미주관적인 제 입장이지만 이동장 윗면도 열리고 평소 숨숨집처럼 사용해 주셔서 지금 방법대로 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시야 차단만 잘 해주시고 문을 닫는 시간을 점점 늘려서 꾸미가 '지금은 이동장에 있지만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선택형 포획틀은 인터넷에 판매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ㅠㅠ 저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빌리는 방법밖에 모르지만 일단 알려드릴게요! 1.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이하 고보협) 회원가입(https://www.catcare.or.kr/) 참고로 고보협은 PC에서만 접속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는 접속할 수 없습니다 2. 길냥이 사랑-> 통덫 대여신청 3. 공지사항 숙지 4. 게시글 작성(빌릴 때 보증금 필요) 아래 사진이 고보협 선택형 포획틀입니다 (출처: 고보협) 다만 윗면이 열리지 않는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ㅠㅠ
길냥이까미와꾸미
2022.06.14
@코랸쇼테어정말정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택형 보획틀은 인터넷에 판매하지 않는거 같군요..ㅠ 다시 한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D 좋은하루 보내세요!
retalk40
2022.06.14
그러면 꾸미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좋은인상을 심어주세요. 또 좋아하는 장소에 이동장을 나두어보시고도 안돼면 병원에서 집접오시거나 동물농장에 제보해보세요. 힘내세요!
길냥이까미와꾸미
2022.06.16
@retalk40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