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안락사 시키는것보다 주인곁에서 편하게 가는건 어떨까요? 혹시라도 강아지가 떠나는 모습을 보기 싫다면, 안락사가 좋은 방법이지만, 마지막을 함께 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팻로스 증후군이 걸릴 수 있어요, 이건 한번걸리면 고치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강아지는 주인 바라기,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주인을 좋아합니다 강아지가 아파서 고통스러워 하면 안락사,아니면 그냥 주인 곁에서 마지막 시간을 같이 보내는게 좋을껏 같네요,그리고 펫로스 증후근 꼭 찼아보세요ㅠㅠ

무지개다리 건너기 직전에 너무 고통스러워 하면 안락사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ㅠ 강아지가 아직 버텨주고 있으면 안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강아지한테 미안해서 나중에 보호자님들도 많이 힘들어 하시기도 하구오 ㅠ

안락사는 최후의수단입니다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니까 그 불편을 최소화시키기위한수단이지 죽을때 됐다고 안락사로 보내는건 아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