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거름주려고 둔 음식물쓰레기랑, 산책가다 발견한 뼛조각, 종이, 플라스틱까지 닥치는대로 바닥에있는 것만 먹어요.. 똑같은 사료를 줘도 제 밥그릇에 있는 건 거들떠도 안보고 바닥에 떨어지거나 쓰레기통에 넣으면 달려와서 먹네요..
길가다가 쓰레기통을 보면 흥분해 안에 들은 걸 먹으려고해서 산책도 골머리앓아요..
몸에 안좋은 건 그만먹고 밥그릇에 놓은 사료 좀 먹어줬으면 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
그동안 자율급식하다가 며칠전 제한급식으로 바꿔보았는데 여전히 쓰레기만 찾아먹고 밥은 안먹네요
견종은 오스트레일리안 켈피(목양견, 중형견) 이고
가정분양되었으나 1년 반만에 파양당하고 2살때 저희집으로 오게되어 지금은 3살이에요..
활동량이 부족한 건 아닐까요? 목양견 출신에 3살이라 한창 활동량이 많을 때인 것 같아서요 ㅠ
산책 얼마나 하시나요?? 한 번 산책 시간 늘려보세요!
음식물 쓰레기는 베란다 같은 데에 따로 보관하시구요 ㅠㅠ
밥을 안 먹으면, 밥이 맛없거나 밥그릇이 싫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 한번 사료 종류를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