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서 유기견 발견 후 시청에 전화했는데 보호소에 맡기게 되면 일정시간 후 안락사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파트 관리원에 전화해서 상황을 말했는데 오셔서 아무 조치 없이 그냥 내쫓기만 하셔서 강아지를 놓쳤어요.. 누가봐도 유기된 강아지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관리원께서 소리지르면서 내쫓으시니까 떨면서 도망가더라고요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괜히 신고한 것 같고요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로 강아지는 한 달 전부터 계속 아파트에서 돌아다녔어요
맞아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락사 하는 경우도 많아요 ㅠ
근데 유기견을 그냥 데려가거나 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유기견 신고를 하는 게 좋아요. (나중에 전 보호자를 찾았는데 다시 돌려달라고 하더나...)
유기견 신고를 하고, 그 다음에 임시보호 혹은 입양 신청을 하는 게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긴 합니다. ㅠ
임시보호 혹은 입양해주실 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구요..
시청, 군청, 구청에 담당 부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한번 전화로 물어보시면 빠를 것 같아요
유기견 신고 -> 7일 정도 공고를 내서 보호자 찾고 -> 없으면 유기견으로 입양/임시보호가 가능한 상태 -> 아무도 데려가지 않으면 안락사 순인 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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