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 2개월 강아지 분리불안 해결책

질문 순서대로 답변해드릴게요! 1.기본적으로 애기 강아지들은 적어도 4~5개월까진 둬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점점 커가면서 몸집도 커지고 굳이 배변훈련이 안 되어있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면 4~5개월이 충분하더라구요 ㅎㅎ 2.울타리에서 낑낑거림은 아직 적응이 안됬거나 낯선환경이 두려워서 엄마를 찾는행동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견주님은 그만 낑낑거릴 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편이라 하셨는데 이 부분은 칭찬해요! 😁 왜냐면 이게 또 낑낑 거린다구 꺼내주고 안아주고 그러면 울타리 밖으로 나오고 싶을때마다 낑낑거릴수도 있어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시거나 그냥 지금 그대로 쭉 하셔도 좋아요 ㅎㅎ😉 3. 울타리에서 낑낑거리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울타리 밖으로 나오고 싶을때마다 낑낑거릴수도 있고 특히 오피스텔 같은곳에선 강아지 때문에 민원이 들어올수도 있어요. 그래서 강아지가 낑낑거림을 멈출때까지 가만히 지켜봐주세요 :) 4. 분리불안은 그렇게 쉽게 생기는게 아니올시다! 하지만 너무 걱정이 되면 가끔씩 끌어안고 자는것도 좋아요. 그렇지만 강아지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꽉 끌어안으면 강아지가 싫어하니까 그냥 팔배게 해주세요 🙂 5. 강아지가 냄새를 맡는건 자연스러운 것이니 걱정마세요 😉 6. 강아지가 이갈이를 할때는 이갈이 장난감을 많이 사주면 좋아요! 그니까 로프로 된 것두 좋구요~ 그냥 삑삑이도 좋아요! 그렇지만 손을 깨무는건 그냥 냅두면 입질이 생길수 있어요. 그러니 견주님이 강아지가 손을 물 때 마다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해주세요! 7. ㅋㅎㅋㅎ 그건 애기가 혼자서 장난치는거에요~~!! ㅋㅎㅋㅎㅋㅎ 근데 꼬리에 털이 빠질정도로 문다면 스트레스가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이건 신경 써주세요~! 8. 몸을 긁는건 그냥 그저 간지러워서 긁는것 뿐... 사람도 간지러우면 막 긁잖아요~ ㅋㅎㅋㅎ 그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하지만 산책을 다녀오시구 나서 긁는거라면 벼룩이나 병균에 감염된걸수도 있으니까 산책 다녀오시고 나서 잘 씻겨주세요~ 그리고 예방접종은 필수항목이에요! ㅎㅎ 그러니까 병원에 가서 꼭!! 접종해주세요~ 그리구 사진 보다보니까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예쁘게 키우시구 화이팅하세요 견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