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변 상태는 고양이의 건강상태를 반영하는데 중요한 신호인데요.
흰색 똥은 소화 불량 때문에 나타날 수 있어서 병원에서 수의사와 상담 후 치료받는 걸 권해드려요.
평소와 달리 변이 무르거나 물 같다면 식이 변화나 소화 문제에 따른 변화로 나타날 수 있어요.
이때는 평소에 먹인 음식을 체크하며 물을 충분히 급여주세요.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도 변이 무르다면 병원의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만약 똥이 토끼통처럼 딱딱하다면 물이 부족할 수 있어서 캔 사료등을 이용해 물을 많이 마시는 걸 권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