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이, 조야, 미나를 병원에 데려가기로 결심하셨다니 정말 멋진 선택이세요.
아픈 길냥이들이라면 낯선 환경과 사람에게 경계심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당장은 다가가기보다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진 후 아이들이 스스로 다가올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아이들과 조금씩 신뢰가 쌓이면, 언젠가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줄 거예요.
길냥이와 친해지기 관련 링크를 첨부해드릴게요! 참고해보셔요!
👉https://mypetlife.co.kr/4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