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이 간택 받아서 집에 데려온 친구인데 저희 엄마가 엄마 하구 동생이랑 저는 언니 오빠예요.
1. 오빠가 집에 없으면 이상한 목소리로 아웅 아우우 하는 식으로 개 따라하듯 구슬프게 울어요
근데 다른 가족이랑 눈 마치면 다시 야옹 해요 그러도 또 혼자 있으면 아우 해요
분리불안일까요?
2. 언니만 보면 밥을 먹으러 가요.
제가 따라가진 않는데, 따라가지 않으면 화내듯 먁!! 그래요
그래서 못이겨 따라갔는데 밥그릇에 얼굴을 박다가 나를 간절하게 쳐다봐서 쓰다듬으니 밥을 먹어요. 근데 손 때면 또 애옹? 하고 밥 안 먹구 그 자리 앉아 나만 쳐다봐요 다시 쓰다듬으면 다시 먹어요 ㅋㅋ 왜인지 모르겠어요
3. 엄마랑 언니한테만 입질? 해요
처음 집에 왔을 때 병원에서는 3개월 정도 된 아기라 했고, 지금은 저희 집에서 약 2년 정도 살았어요. 이정도 살면 다른 친구들 집 고양이들은 입질은 다들 안 한다던데 꼭 저랑 엄마만 계속 물고 피를 꼭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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