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ㅠㅠ 고양이가 물을 거의 안 먹는 건 그냥 넘기면 안 될 것 같아요. 물그릇 물은 하루에 최소 한두 번은 갈아주는 게 좋고, 고양이는 신선한 물 아니면 더 안 마시는 경우가 많아요. 가능하면 물그릇을 여러 군데 두거나 정수기, 습식사료를 같이 챙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손을 계속 물려고 하거나 핥으려는 건 장난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나 관심 요구, 불편함 표현일 수도 있어요. 귀찮게 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행동이 심해졌다면 몸이 불편해서 예민해진 걸 수도 있으니 상태를 잘 봐야 할 것 같아요.
고양이는 사람보다 몸이 작고, 털에 담배 연기 성분이 묻으면 그걸 그루밍하면서 먹게 돼서 더 안 좋을 수 있어요. 가능하면 삼촌분께 고양이가 있는 공간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아달라고 꼭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