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작에관해 질문드립니다.
고양이는 남아 2살입니다
일주일 전에 턱에있는 혹 90%떼고 조직검사를 맡겨놨습니다. 다음주 월화정도에 나올것같습니다.
그 이후에 애가 동공이 커지고 힘이없고 경계하길래
수술한 병원이 아닌 다른 24시병원에입원시켰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수술한 병원 원장님이 그럴필요없다하여 집으로 데려왔는데,
발작이 생겼습니다. 수술한병원 의사선생님 소견으로는
’원래부터 있었을것이다. 너무 경미한 발작이라 눈치를 못챈것일거다.수술하고 하니 스트레스가 쌓여 심해진것일거다 ‘였습니다.생각해보니 눈 한쪽을 유독 찡긋거리는것같았습니다.
고양이의 발작이 너무 잦게(텀이 한 2~5분) 일어나서 걱정이였지만, 약을 넣으니 바로바로 증세가 완화되는게 눈에보여 좋았습니다.
처음엔 발작을 멈추지못하더니 약을 넣으니까 발작을 준비단계에서 참는 경지까지 오르고, 거기서 뭔가 증세가 안나아지길래 좀 더 쎈 약을 처방받았더니,발작을 참는게 대부분이고 원래는 잠도 잘 못잔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옆에서 코골면서 자고있습니다.
하지만 이틀정도 전부터 소변을 가리지못하고 발작 시도하면 거의 무조건 소변을 지렸습니다.
저희 애가 옛날에 눈만 찡긋거리던 이쁜 아이로 돌아올수있을까요.
동공도 원래대로 돌아오면좋을텐데
지금 이 아이가 옆에서 자고있는데
이렇게 오래 가만히 자고있는것도 오랜만이고 더군다나 코를 고니 진짜 세상이 이뻐보입니다
저희 고양이같은 사례가 빈번한지,
얘기만듣곤 어렵겠지만 조직검사결과만 좋으면 나을 가능성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약을 바꾼지얼마안되서 정확하진않지만, 발작시도를 많이하는편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