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아기 비숑을 제대로 키우고 있는건지 문제점이나 해결방안을 알고싶어요!

1. 현재 울타리 안에 방석과 밥그릇과 배변패드를 넣어놨는데, 찾아보니 울타리 자체가 아기 강아지에게 안 좋다는 말도 많고 아기는 아늑한 집을 편해한다는 말을 들어서... 현재 강아지 공간에 고칠 점이 있나요? 2. 첫 날에는 소화시키는 15~20분 외에는 울타리 안에 있어야 한다해서 잠시 놀아주고 넣어뒀는데, 아기가 너무 낑낑거려서 밥을 먹이거나 사람이 밥 먹을 때 외에는 밖에 돌아다니게 냅두고 있어요. 그런데 애가 밖에서 놀다 잠에 들어서 넣어주면 다시 꺼내달라고 칭얼거려요ㅠㅠ 무조건적으로 울타리에 넣는 건 아닌건가요? 3. 아기 비숑은 어떤 놀이를 좋아하나요? 애기가 노는 건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제가 잘 못 놀아주는건지 놀다가 엎드리고 놀다가 딴데 가버리고 그래요... 호두볼을 사줬는데 별 관심도 없어보이고요ㅠㅠ 돼지귀도 좀 질겅거리다가 구석에 짱박아두네요... 4. 아기 비숑이 무서워하거나 스트레스 받아 하는 행동은 뭐가 있나요? 그런 행동들을 피하고 싶은데 제가 조심조심 해도 아기가 가끔 쫄아요ㅠㅠ 벌떡 일어나면 무서워할까봐 천천히 일어나고 높으면 무서워한대서 요즘 기어다니고 눈을 마주치면 무서워한다길래 눈을 지긋이 감아주거나 애기 등만 보는데... 가끔 놀라는 포인트가 있어 보여요 5. 아기가 밖에서 놀다가 자면 그대로 냅둬도 될까요? 아니면 울타리에 넣어줘야 할까요? 6. 아기가 밤에 자꾸 깨서 낑낑거려요... 이것 역시 아늑한 지붕집이 아닌 개방된 곳이라 무서워하는걸까요? 대처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기가 안 무서워하고 편하게 잠에 드나요? 7. 아기를 안아줘도 되나요? 저를 보면 막 안기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안아줬는데 혹시 안되나요ㅠㅠㅠ 8. 이빨이 가려운지 제 손을 물어서 불쌍한 마음에 그냥 물려주는데 아파요... 어떻게 하면 얘가 저를 안 물까요? 엄하게 나가야 하나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질문이 맥락도 없이 무식하게 길어졌네요ㅠㅠ
0
0
답변 1
1.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ㅠ 울타리 자체가 나쁜 건 아니고, 아기가 편하게 쉬는 공간으로 느끼게 해주는 게 더 중요해요. 2. 무조건 울타리에 넣어야 한다 이런 건 없어요! 다만 울타리도 쉬는 공간으로 익숙해지게 짧게짧게 연습해주면 좋아요. 3. 음.. 그때는 다 좋아할 나이긴 한데요 ㅎㅎ 아직 어려서 뭔가 제대로 논다 느낌보다는 금방 놀고 금방 쉬고 그럴 수 있어요. 4. 갑자기 큰 소리 내거나 확 다가가거나 위에서 내려다보면 놀랄 수 있는데, 너무 조심하려고 기어다닐 정도까진 안 하셔도 돼요 ㅎㅎ 5. 밖에서 놀다가 자면 위험한 곳만 아니면 둬도 괜찮고, 깊게 잠들면 쉬는 공간으로 옮겨줘도 좋아요. 6. 밤에 낑낑거리는 건 아직 낯설고 외로워서 그럴 수 있어요 ㅠ 담요나 하우스처럼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면 조금 더 안정될 수 있어요. 7. 안아줘도 괜찮아요! 다만 너무 오래 안고 있기보다는 아기가 내려가고 싶어 하면 바로 내려주는 게 좋아요. 8. 손을 그냥 물게 두면 손도 장난감이라고 배울 수 있어서, 아프면 바로 장난감이나 터그로 바꿔주는 게 좋아요.
커뮤니티 인기글
비마이펫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