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심장병 초기진단받고 관리중인 집사인데요, 평소처럼 호흡 수 보고있는데 조금 이상한거같아서요. 엄청 빠르지는 않은데 숨을 마시고 내쉴때 배만움직이는 것이 아닌 가슴도같이 움직이는데 이거 괜찮은걸까요? 병원 데려가야할까요?
올해 7살이고 4월달에 검진 받았을때는 엄청초기라 아직 괜찮다고 들었어요. 식욕은 있고 놀기도 잘놉니다.
집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셔야 할 것
정확한 수면 시 호흡수 측정: 아이가 깊게 잠들었을 때나 완전히 안정했을 때,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뱉는 것을 1회로 하여 1분 동안 몇 번 호흡하는지 세어보세요. (15초간 세고 4를 곱해도 됩니다)
30회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40회 이상: 매우 위험하며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개구 호흡 여부: 혹시 입을 살짝 벌리고 헐떡이며 숨을 쉬는지 확인하세요. 고양이에게 개구 호흡은 심각한 응급 신호입니다.
잇몸 색깔 확인: 윗입술을 살짝 들추어 잇몸을 보았을 때, 붉은 핏기가 없는 핑키색이 아니라 하얗게 질려있거나 푸르스름하다면 산소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호흡수 자체가 아주 빠르지 않더라도 '호흡의 양상(가슴과 배가 같이 움직임)'이 변한 것 자체만으로도 심장의 부담이 커졌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우선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편안하게 해두신 뒤, 숨 쉬는 모습을 20~30초 정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병원에 먼저 문의하시거나 바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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