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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츄르랑 사료 먹어봐씁니다 츄르는 쫌 짜지도 않고 먼가 사람음식 같았는데 퍽퍽? 했었고 사료는... 걍 물고기 비슷한맛이였던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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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고양이 츄르랑 사료까지 직접 먹어본 후기라니, 너무 생생하고 재밌어요😺 “사람 음식 같지만 퍽퍽했다”, “물고기 비슷한 맛이었다”는 표현이 정말 인상 깊어요! 고양이 간식은 고양이 입맛에 맞춰서 만들어지다 보니, 사람한테는 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죠ㅎㅎ (그치만 앞으로는 혹시 모르니까 너무 많이 먹진 않기로 약속~!)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경험 있으면 또 알려주세요! 귀여운 후기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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