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태어나자 마자 배변을 가리긴 하지만 가끔은 배변 교육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배변실수는 아파서 그럴수도 있지만 화장실의 문제, 모래에 문제, 위치, 스트레스등 여러 이유가 있을수 있으니 잘관찰해 주시고 실수를 했을때 혼내면 고양이와의 관계가 나빠질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당

제가 아는 고양이 종은, 아비시니안(소렐, 폰, 루디등 여러 종류가 있어요) 벵갈 터키시 앙고라 코랫 러시안블루 코숏 아메리칸숏헤어 재패니즈 밥테일 봄베이 소말리 샴 히말라얀 이집션마우 오리엔탈 먼치킨 셀커크렉스 데본렉스 페르시안 버만 랙돌 발리니즈 스핑크스 친칠라 페르시안 터키시밴 메인쿤 노르웨이숲 앙고라 티파니 킴릭 이그조틱 브리티시 샤트룩스 유러피언 스노슈 세이셸루아 버미즈 아시아스모크 통키니즈 싱가푸라 오시캣 맹크스 렉스 스코티시폴드 아메리칸컬 아메리칸와이어헤어 아바나 라펌 오시캣 픽시밥 네벨룽 시베리안 피터볼드 사바나캣 등이 있구요 종류로는 솔리드 클래식태비 치즈태비 매커럴태비 도매스틱숏헤어 루디 폰 포인티드 소렐 라일락 등등이 있어요. 강아지는 제가 잘모르긴 하지만 아는 종류료는, 시베리안 허스키 울프독 샤모예드 진돗개 동경이 풍산개 시바견 푸들 포메라니안 삽살개 라브라도리트리버 등등이 생각 나네요 ㅎㅎ

궁디 팡팡 말하세요? 궁디팡팡 이란 고양이에 엉덩이를 팡팡하고 손으로 두드려 주는것을 뜻해요. 고양이가 아주 좋아하는 것중 하나죠.

저도요ㅎㅎ 근데 30페이지 공부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아직 키우진 않아요..ㅠㅠ

우와.. 비펫에는 잘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신기해요 대부분 잘모르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