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살때부터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하던 아이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모두 반대하세요... 저는 작은 희망이라도 얻기 위해 강아지에 대해 공부도 하고 PPT를 만들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기 까지 했는데... 저는 왜 키우지 못할까요... 그냥 부모님께 계속 졸라서 키우는 사람들보다 열심히 말하고 대상받고 무슨 짓을 했는데 키우지 못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습니다...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부모님 설득하는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너무... 키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할게 없어서 준이티비 영상 보다가 심심해서 밖에 잠깐 운동하러 나갔어요.. 근데 사람은 없었고 고양이 한마리가 재채기를 해서 무슨 일인가 해서 고양이한테 가보니 또 재채기를 해서 담요 하나 덮어주고 갔죠.. 근데 저도 갑자기 집에서 재채기를 하는거에요.. 혹시 몰라 자가키트를 했는데... 이런 망할 양성... 아니 사람이 없었고 고양이가 재채기를 하면 뭐겠어요.. 고양이한테 옮은거에요ㅠㅠ 그래서 곰의 포효를 하고 집에 갔죠 근데 제가 코로나를 이번에 한번 걸린게 아니고 2022년 1월달쯤에 한번 걸렸었어요.. 근데 또 코로나라니... 이런 망할! 저는 제가 코로나를 두번이나 걸린게 짜증나서 이번에는 용의 포효를 한뒤 목까지 쉬었습니다..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세요...ㅠㅠ

원래 제가 자주 챙겨주던 2개월된 새끼 고양이들이랑 어미 고양이가 있었는데 요즘 다 없어졌더라구요? 독립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궁금해서요 고양이들이 겨울 되고 쭉 안보이길래요 고양이들도 겨울 되면 겨울 잠이라도 자나요?ㅋㅋㅋㅋㅋ 자신의 생각 적어주세요^^ (고양이 그림 그리고 있는데 갑자기 방울님이랑 해리집사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분들 요즘 이름 바꾸셨나요? 1년 전부터 활동했는데 한달 쉬니까 없어져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 계시면 글 좀 달아주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