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살요크 여자아이예요 2년전에 수술을 받기위해 검사를 한결과 수술이 어렵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혈관이 너무 가늘어서) 그후로 이상증상이 총두번 왔었는데요 어제는 너무심각한 상태였어요 다행히 암모니아 수치는 정상으로 되었는데요 다음날 아기가 일어나서 물그릇이나(앞에까진가는데 먹지를 못해요) 지금 음식도 먹질안아서(포카리음로수)조금씩 먹었어요 검은설사도 아침에 봤구요 어제 호되게 아픈후로 눈에 이상이 생긴걸까요? 아님 아이가 힘들어서 그러는걸까요? 링을 끼우기어려운 (가늘어서)상태이면 수술방법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