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앞두고 여유롭게 폰을 하고 있는데 초코가 와서 저렇게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세를 잡고 쉬는데 저런 행동은 무슨의미인가요? 신뢰인가요?

초코가 화요일에 미용을 했고 2일뒤인 오늘 오후에 엄마가 처음으로 발견을 했다고 하는데 미용을 해서 피부병이 생긴건가요?ㅠㅠ 지금 다친데를 계속 핥아서 옷을 입혔거든요ㅠㅠ 많이 심한건가용?ㅠ

제가 3일전에 방을 나가려고 할때였어요. 문턱 바로앞에 초코가 있었는데 제가 어두워서 못보고 가다 차인건지 밟힌건지 모르겠는데 초코 털에 느껴졌어요. 그리고 다음날 꼬리가 사진처럼 이상했어요. 마지막으로 오늘 엉덩이쪽을 만지면 낑낑대다가 이젠 안아줄려고 하면 낑낑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