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하품바이러스? ㅎㅎ

저희집 냥이도 가끔 배쪽을 그루밍하면서 뽑는데 아마 제가 알기론 수의사 선생님께서 아마 그 부위에 뭔가 나서 가려워서 계속 그러는 거래요 병원 가시면 아마 연고 같은거 주실텐데 꾸준히 바르면 더 이상 안 하고 털 다시 자랄꺼에요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됬다면 좋겠네욥

저희집 냥이는 손 물고 가지고 놀면 딱 안돼라고 말하면 멈추거든요 처음에는 안돼가 뭐지? 하면서 쳐다 볼텐데 나중에는 익숙해 질꺼에요 그리고 그렇게 해도 계속 물면은 무슨 죽을 것 같은 것 처럼 아프다는걸 보여주면서 연기를 하세요 이 방법이 최고(단 연기력이 좋아야함 ㅋㅋㅋ

그럼 뭘까요... 어서 고양이가 뭐 좀 먹어야 할 텐데....(설마 저녁에 몰래 먹는건 아겠죠?ㅋㅋㅋ)

음... 그러면 혹시 뭐 고양이 용품 중에서 뭔가를 바꾼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