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r의 벽지는 ㄱr끔이 ㅇr닌 계속 눈물을 흘린ㄷr...... 왜 하필 내방이냐구 싫어하는 사람 방 벽지나 뜯지 그래....

저랑 같이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발을 차거나 냥냥펀치로 절 폭행하네쇼 그리고 저번에는 갑자기 누워서 달리더니 침대 밑으로 추락해서 다시 올라와 잤습니다 먼가 저랑 노는 꿈을 꾼건가요 요즘 못놀아주긴 했는데(시실 장난감이 고양이에게 사살당함)

고양이가 자고있었는데(이땐 코 안곰 그리고 처음) 배를 만졌는데 골골송 부르는건가 싶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내는건 아니고 숨 쉴때마다 나요 소리는 골골송 소리와 같구요 목젖을 만져보면 골골송 할때 그 떨림이있기는 한데 설마 저 닮아서 비염 생기는건가 녹음파일을 못들려쥬시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