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글 참고)그버릇 고칠수 있을까요?

제가 저번의 모르는 사람 보면 자꾸 짖는다고 글 올렸는데 결론은 산책을 많이 시켜야 된다 하더라고요 근데제가 평균 산책을 몇번 하는지를 몰라서요 님들좀 알려주세요.

사진 보시면 첫번째 애가 아기고 두번째 애가 엄마거든요 근데 자꾸 모르는사람이 오면 짖어요ㅠㅠ첫번째로 어미를 입양해왔는데 그 강아지 이름이 똘이 거등요 개가 처음으로 저희 집에 왔을때 제가 언니랑 놀아주려고 했는데 아빠가 하지 말라해서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엄마가 그떼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똘이가 엄마 의자를 자꾸 긁거서 엄마가 무릎에 올려 줬는데 그때부터 자꾸 엄마 무릎에만 앉아있고 일단 그때 저랑언니가 똘이를 무섭게 해서 그런가요?ㅠㅠ아기는 유전자가 옮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