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백으로 둘째를 떠니보내지10일나 됬는디 아직도 둘째가그립고 둘째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와요 둘째를 너무 다시보고싶어요

둘째를 약간 좀 이상한 양아치같은 사람들한테 대려왔는데요.1일째는 괜찮았는데2일째부터는 설사 초기증산을 보이고 오늘은 눈곱도 껴있고,아무것도 먹지않고 토도하고 잠만 자네요.눈도 좀 부은거 같아요.병원을 저녁에 예약했는데 좀 걱정되네요.그리고 나이트계약?그거를 맺어가지고 그 사람들이 법적으로 책임도 안지는데 어떻게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