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푸들) 하얀색털을 가진 여자아이입니다 오후 8시 56분 2021년 2월 19일날 오늘 연이(강아지이름)가 저와 같이 의자에 앉아있다가 답답했는지 뛸수있는 거리라 생각했는지 제 허벅지부터 무릎조금 아래에서 정확히 종아리 중간쯤거리(저는 키 152에 13살 여아입니다)에서 침대로 뛰려다가 침대에 딱딱한 부분인 나무가 있는곳 아니면 매트리스 옆이지만 거기도 딱딱한 거기쯤에 부딪힌후 옆으로 돌았다가 또 강아지에 키?에 비하면 높은 나무 책상에 부딪혔습니다 너무 눈깜짝할새에 벌어진 일이라 저는 바로 연이를 들어올린후에 이픈곳은 없나 다리, 얼굴, 옆구리, 몸통등을 조금씩 눌러보고 쓰다듬어 봤는데 아픈기색도 없고 낑낑거리는 소리도 없었습니다 조금 놀란것 빼고는 평소와 같았고요 걸음걸이도 평소와 같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딪히기 전에 실컷놀아서 그런지 부딪혀서 어디가 아프거나 많이 놀라서그런지 좀 느려진것 같고 힘도 없어 보였습니다 강아지들 중엔 아픈 걸 숨기는 아이들도 있다는데 혹시 연이가 그런 걸지 너무 걱정이되서 이데로는 잠도 못잘것 같아 물어봅니다. 알필요없는 세세하거나 소소한 것부터 중요한 것 확인해야하는것 모두 알려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이미지에 누워있는 강아지는 푸들에 소형견이고 차례데로 박은 곳을 손등으로 가리켰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있던곳에는 전선이 있어 더욱더 걱정됩니다 애초에 제가 의자에 같이 앉겠다고 하지만 말걸 후회도 밀려옵니다 제발 어떻게 해야좋을지 병원가보는걸 마지막에 두고 생긱해주세요 지금상태 매우 멀쩡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