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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고양이
2026-07-24
라운지
안녕하세요!! 고양이 합사 질문주셨는데요, 냄새를 맡을 때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것은 나쁘지 않은 신호랍니다:) 다만 서로 마주쳤을 때 하악질한다면 아직 직접 대면하기에는 합사 속도가 조금 빠른 것 같아요. 우선 새끼 고양이와 기존 고양이의 생활 공간을 다시 분리해 주세요. 문을 사이에 두고 밥이나 간식을 주면서 상대방의 냄새와 존재를 좋은 경험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안전문이나 살짝 열린 문을 통해 짧게 얼굴을 보여 주고, 침착하게 있으면 간식을 준 뒤 바로 종료해 주세요. 처음에는 몇 초에서 몇 분 정도만 만나게 하고, 하악질이 심해지기 전에 끝내면서 시간을 천천히 늘려 주세요. 고양이 합사는 며칠이 아니라 몇 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화장실은 고양이 수보다 하나 더 준비하고, 밥그릇·물그릇·숨을 곳·높은 공간도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떨어뜨려 배치해 주세요. 새끼 고양이가 계속 달려들지 않도록 충분히 놀아 주는 것도 중요해요. 하악질만 하고 서로 거리를 두는 정도라면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한쪽을 구석까지 쫓아가 공격하거나 털이 날릴 정도로 싸우는 경우에는 즉시 분리해야 해요. 식사를 거부하거나 계속 숨어 지내고, 배변 실수나 소변 문제가 나타난다면 합사를 중단하고 동물병원이나 고양이 행동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합사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으니 시간을 두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천천히 합사 진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
고양이 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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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라운지
안녕하세요!! 고양이가 평소와 다르게 아이의 목소리가 쉬어 들리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ㅠ 최근 외부인 방문과 둘째 고양이와의 갈등이 있었다면 스트레스가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어요 다만 목소리가 쉬는 것은 스트레스뿐 아니라 목이나 후두의 자극, 감기 같은 상부 호흡기 문제, 평소보다 많이 울거나 으르렁거린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어요. 에어컨 수리 중 먼지나 냄새에 노출되었거나 둘째와의 갈등으로 소리를 많이 냈다면 일시적으로 목이 쉬었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식사와 배변이 정상이고 호흡도 편안하다면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주시고, 지금처럼 둘째와는 잠시 거리를 두면서 지켜봐 주세요. 다만 목소리가 계속 돌아오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고, 재채기·콧물·눈곱·기침·구역질·침 흘림·삼키기 어려움·식욕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동물병원에서 목과 호흡기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숨소리가 거칠고 호흡이 힘들어 보인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의 목소리가 금방 돌아오고, 두 고양이도 서로의 거리도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ㅠㅠ 첫째 고양이의 컨디션을 잘 지켜봐주시고, 통증을 느껴하거나 불편해한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고양이 목소리가 쉰거같아요...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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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라운지
안녕하세요!! 새끼 고양이를 데려온 뒤 기존 고양이가 하악질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면 두 아이가 잘 지낼 수 있을지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고양이 합사는 시간을 아주 천천히 두고 합사 시도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도 현재 공간 분리를 해주고 계신 것은 아주 좋은 시작이에요. 새끼 고양이를 만진 뒤 기존 고양이가 하악질하는 것은 보호자님에게 화가 났다기보다, 몸이나 옷에 묻은 낯선 고양이 냄새를 경계하는 반응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악질은 “지금은 가까이 오지 말아 줘”라는 의사 표현이므로 혼내거나 억지로 가까이 데려다 놓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두 고양이가 서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냄새부터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해주세요. 각자 사용한 담요나 방석을 바꿔 놓거나, 천으로 볼과 몸 주변을 부드럽게 닦은 뒤 상대 고양이의 공간에 두는 방법이 있어요. 새끼 고양이를 만진 직후 기존 고양이가 특히 예민하다면 당분간 손을 씻거나 겉옷을 갈아입은 뒤 다가가 주세요. 냄새에 대한 반응이 차분해지면 닫힌 문 양쪽에서 간식이나 식사를 제공해 보세요. 상대 고양이의 냄새와 인기척이 느껴질 때 좋은 일이 생긴다고 인식하도록 돕는 과정이에요. 처음에는 문에서 충분히 떨어진 곳에서 시작하고, 편안하게 먹는다면 조금씩 거리를 좁혀주세요. 이후에는 안전문이나 살짝 열린 문을 통해 짧게 서로를 보게 하고, 차분한 상태라면 간식이나 놀이로 보상해 주세요. 몸을 낮추고 노려보거나 꼬리를 세게 흔들고 달려들려 한다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므로 다시 거리를 늘려야 합니다. 직접 만남은 두 고양이가 비교적 편안해졌을 때 보호자가 지켜보는 상태에서 짧게 시작해 주세요. 화장실과 물그릇, 밥그릇, 숨숨집, 스크래처도 서로 경쟁하지 않도록 여러 곳에 나누어 배치하는 것이 좋아요. 화장실은 일반적으로 고양이 수보다 하나 더 준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기존 고양이와 단둘이 놀아주고 관심을 주는 시간도 이전처럼 유지해 주세요. 합사는 며칠 만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기도 해요. 지금 하악질한다고 해서 합사가 실패한 것은 아니니, 서두르지 않고 기존 고양이의 속도에 맞춰 한 단계씩 진행해 주세요. 다만 심하게 싸우거나 한 고양이가 밥을 먹지 않고 계속 숨는 모습, 배변 실수 등 스트레스 반응이 이어진다면 합사 단계를 이전으로 되돌리고 수의사 또는 고양이 행동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고양이가 편안한 가족이 되어 합사에 잘 성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고양이 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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