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개월 여자 프불을 키우고잇는데요 저는 하루에 두세번 아이 산책시켜주고 보통 하루 두시간정도는 운동해줘요 애기가 4-5개월때까지는 제가 화장실만 가도 쪼르르 쫓아다니고 항상 제 껌딱지엿는데 잠을 자도 항상 제 옆구리나 다리 사이에 자고 그랫어요 근데 요근래는 그냥 뭔가 시큰둥하다고 하야하나? 불러도 잘안오구 제 옆에 제우려해도 남자친구옆에서만 자려고하고 그래요.. 남친은 애기랑 산책도 안시켜주고 해봐야 일주일에 한번 저희 데이트할때 같이 나가주는정도구 만나서 놀아줘도 엄청 잠깐 놀아주는정도거든요 저는 놀아주려해도 뜨뜨미지근 ㅜ 산책도 나가면 엄청좋아하는데 갓다오면 집에서 저러고잇어요 ㅜㅜ 집이싫은건지 제가 싫은건지.. 개춘기여서 그런건지ㅜㅜ 월욜 중성화수술이라 스트래스 최대한 안받게해주고싶은데 이유가 궁금해요 왜 제 옆애 더이상안 달라붙는지..

안녕하세요 강아지 첫생리때 피가 아예 안보일수가 잇나요?? 저랑 24시간 붙어잇는 6개월 아가가 얼마전에 애견카페를 같이 갓엇는데 중성화 안된 성견 웰시코기 남자애가 우리 애기랑 오랜 인사를 나누는거 같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생식기를 무슨 침을 바닥에 줄줄 흘리면서 핥고잇더라구요ㅜㅜ 진짜 발로 걷어찰뻔햇어요... 견주분께 죄송하지만.. 아니 웰시코기남자애가 낑낑대면서 막그러는데 너무 싫은거에요ㅜㅜ 우리애기는 요번달 말에 중성화 수술날짜 잡앗구요 아직 너무 어려서 일부러 빨리 안햇어요.. 근데 첫 생리할때 피가 안보일수도 잇나요?? 그리구 그 웰시코기수컷은 왜그리 미친듯이 그런짓거리를 하는거죠 아무것도 모르는아가한테?? 마운팅도 안하고 그냥 막 핥기만해요 낑낑대면서 ㅡㅡ